핸드크래프트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된다.
제11회 핸드아티코리아는 2019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“코랄”을 키워드로 자연스럽고 활기 넘치는 코랄을 활용하여 독보적인 존재감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인 전시회를 구성하였습니다. 국내 최초 소잉 전문 전시회 ‘소잉디자인페스티벌’과 국내 최대 퀼트 전문 전시회 ‘한국퀼트페스티벌’과 동시 개최되어 분야를 뛰어넘는 핸드메이드 축제의 장을 이루었습니다.
또한 총 25개 국 약 110명의 해외 작가들이 참여했던 해외 특별관은 각국의 이색으로 참관객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. 국내외 유망한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작품을 장르 구분 없이 감상하고 평소 관심 있던 핸드메이드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핸드아티코리아는 참관객들과 참여 작가들 모두에게 진정한 핸드메이드 축제였다는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.
K크래프트 산업, 그 첫발걸음을 핸드아티코리아에서 시작한다.